수용소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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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부산으로 떠나요! 펫프렌들리 부산 여행지 추천 [반려생활] Busan is good,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반려견 동반 가능 장소 모음으로 돌아온 노엘이네입니다. 부산은 노엘이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에요. 부산에서 살아도 봤고, 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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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비만이라고 뺏긴 英시각장애인..“40㎏ 될 때까지 임시보호” 영국 안내견 단체가 한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이 과체중이라는 이유로 안내견을 데려가서, 시각장애인이 반발했다. 단체는 감량한 후 돌려보내주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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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훈련시키는 곳이라더니..' 나치 수용소 같은 개 훈련소 자칭 '보더콜리 전문 훈련소'의 처참한 모습이 공개됐다. 낡은 철장 안에 무기력하게 있는 깡마른 보더콜리들. 텅 빈 채 바싹 말라 있는 밥그릇. 빗물로 목을 축이는 임신한 웰시코기. 그리고 근처 수풀 속에 수북히 쌓인 개 뼈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22일 경기도 의정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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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를 보호소 아닌 수용소라고 부르는 이유 '신고하지 마세요. 보호소 가면 죽어요' 동물활동가들이 흔히 하는 말 가운데 하나다. 동물보호소는 동물보호소가 아닌 동물수용소로 인식하는 이들이 꽤된다. 제대로된 처치나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같은 인식이 틀리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물자유연대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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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갛게 염색된 강아지, 새 가족 찾아 아픈 과거 씻다 온몸이 새빨갛게 염색된 개가 동물보호운동가들에 의해 구조된 후 새 가족을 찾았다. 지난 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그리스 비오티아 현 시마타리(Schimatari)의 한 난민 수용소에서 온몸이 빨간색으로 염색된 강아지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동물보호운동가들은 거리에 한 남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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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유죄다' 신간 '동물들의 인간 심판' 동물로 구성된 재판부가 인간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죄명은 크게 비방, 학대, 대학살 세 가지다. 인간이 잔인하게 군림하는 세상을 풍자한 우화 형식의 신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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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지서 차에 치인 유기견 보살핀 시리아 어린이 내전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리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사연들이 넘쳐난다. 그런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준 시리아 어린이의 이야기가 잠시 전쟁이 남긴 상처를 잊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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